[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가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국정 정상화를 요청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전경. [사진=최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1882c84f9521f.jpg)
이날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명의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2분 파면됐다.
대한상의는 논평을 통해 "경제계는 이번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현재 우리 경제는 내수 침체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 미 관세 조치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엄중한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이제는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넘어 국정이 조속히 정상화되고,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제계는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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