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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 '제온6P-코어' 전작 대비 성능 1.9배 향상


ML커먼스, ML퍼프 추론 5.0 벤치마크 결과 발표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인텔의 최신 CPU가 인공지능(AI) 엔지니어링 컨소시엄 ML커먼스의 ML퍼프(MLPerf) 추론 5.0 테스트에서 전작 대비 1.9배 향상된 성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 제온 6® P-코어의 MLPerf 추론 v5.0 벤치마크 결과 [사진=인텔]
인텔® 제온 6® P-코어의 MLPerf 추론 v5.0 벤치마크 결과 [사진=인텔]

ML커먼스는 2일(현지시간) 진행된 ML퍼프 추론 테스트 5.0 벤치마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인텔 제온 6 P-코어는 5세대 인텔 제온 프로세서 대비 평균 1.9배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ML퍼프는 ML커먼스가 마련한 벤치마크 테스트 기준이다. ML퍼프 추론은 참여기업들이 이 기준을 토대로 자사 제품을 테스트하고, 그 결과를 ML커먼스에 제출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인텔은 "제온 6가 인공지능(AI)에 적합한 중앙처리장치(CPU)임을 입증하는 동시에 소형언어모델(SLM)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 전처리 및 전송 등 핵심 기능을 관리하는 CPU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인텔은 ML퍼프에 서버용 CPU 성능 결과를 제출한 유일한 반도체 업체로서 차별성을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ML퍼프 테스트 결과는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및 생태계 파트너 솔루션 전반에서 인텔 제온의 성능을 입증한다. 인텔은 시스코, 델 테크놀로지스, 콴타, 슈퍼마이크로 등 주요 OEM 파트너사와 협력해 인텔 제온 6에 대한 ML퍼프 결과를 제출했다.

카린 앱시츠 시갈 인텔 데이터센터·AI그룹 임시 총괄 부사장은 "이번 ML퍼프 벤치마크 결과는 인텔 제온 6가 고성능과 에너지 효율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하는 AI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CPU임을 입증한다"며 "세대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AI 벤치마크에서도 꾸준히 성능이 개선되고 있어, 인텔 제온이 여전히 AI 시스템용 CPU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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