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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기대 부응 못해 안타깝고 죄송"


"대한민국 위해 일할 수 있어 큰 영광"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을 향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윤 전 대통령은 4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을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로 지난해 12월 14일 국회로부터 탄핵소추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관 8인의 전원일치로 '파면'됐다.

대통령 궐위 상태로 변경됨에 따라 현행법상 60일 이내 대선을 치러야 한다. 오는 6월 3일 이전 치러질 전망이다.

공직선거법 35조 1항은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의 경우 '60일 이내 실시하되, 선거일은 늦어도 선거일 전 50일까지 대통령 또는 대통령 권한대행자가 공고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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