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식목일이면서 절기 한식(寒食)인 오는 5일에는 전국에 '단비'가 내릴 전망이다. 다만 황사가 섞인 비가 내릴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을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6f66775e2823b8.jpg)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새벽 수도권과 강원중북부내륙·산지, 충남북부서해안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해5도·강원내륙·강원산지·충청 5∼20㎜, 전북·경북북동내륙·경북산지 5∼10㎜, 강원동해안·광주·전남·대구·경북(북동내륙·산지 제외)·부산·울산·경남·울릉도·독도·제주도 5㎜ 내외다.
다만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3∼4일 발원한 황사가 5일 내리는 비에 섞여 내릴 수 있다. 비가 그친 뒤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비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인천 7도와 12도, 대전 7도와 15도, 광주 8도와 15도, 대구 7도와 16도, 울산 6도와 15도, 부산 9도와 16도다.
일요일인 6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8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13∼20도로 예보됐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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