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지난해 외국계 은행에서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이 1억 5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뉴시스 보도를 보면 각 사가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한국씨티은행 남성 직원은 지난해 1인당 평균 1억5200만원을 급여로 받았다. 평균 근속연수는 22.15년이다.
![한국씨티은행. [사진=아이뉴스24DB]](https://image.inews24.com/v1/a392437aa921c8.jpg)
남녀 평균 보수는 1억2900만원이었다. 여성 직원은 평균 1억700만원을 받았다. 평균 근속연수는 15.4년이다.
전년도에는 남성 1억4000만원, 여성 1억100만원, 남녀 평균 1억20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1년 새 남성 직원 연봉은 평균 8.6%, 1200만원 올랐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지난해 23억6600만원을 받았다. 급여 5억6000만원과 상여 1억7900만원 등이다. 이연된 씨티그룹 주식보상 2만1334주와 현금보상 7억200만원을 제외한 금액이다.
이 외에 보수지급 금액 상위 명단으로는 엄지용 부행장이 10억7600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경미 전무 9억400만원, 신정란 본부장 8억7800만원 등이었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남녀 평균 보수로 1억1300만원을 받았다.
여성 직원은 평균 1억원을 17.4년을 근무했다. 남성 직원은 평균 1억 3600만원으로 18.9년이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남녀 평균 연봉으로 1억1700만원을 받았다. 남성 직원 1인당 1억3600만원을 벌었다. 평균 3년 10개월을 근속했다.
여성은 평균 3년 6개월을 일하고 9500만원을 받았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남녀 평균 연봉이 1억200만원으로 나타났다. 남성 직원 1인당 평균 1억1700만원이었다. 평균 4년 1개월 근무를 했다. 여성은 평균 3년 4개월을 일하고 8100만원을 받았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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