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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즉시 윤석열 재구속하고 김건희 소환해야"


민주당 "권오수 등 유죄 확정⋯김건희 출금 금지해야"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이 확정되자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검찰을 향해 "즉시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를 소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이 결정됐다. 제대로 된 수사는 시작도 못 했다"면서 "수사 정상화의 시작은 윤석열 재구속과 김건희 소환"이라고 주장했다.

G20 환영 만찬에서 김건희 전 영부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등을 떠미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유튜브 'Sekretariat Presiden' 캡처]
G20 환영 만찬에서 김건희 전 영부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등을 떠미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유튜브 'Sekretariat Presiden' 캡처]

노 원내대변인은 "어제(4일) 헌법재판소 판결로 윤석열의 내란 행위가 처음부터 끝까지 위헌과 위법이었다는 사실이 명백히 확인됐다"며 “검찰은 당장 윤석열 재구속에 나서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다.

그는 "꿀 먹은 사람처럼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최소한의 사과조차 없다"며 "혹시 검찰은 지난 3월처럼 이번에는 어떤 법 기술로 장난을 칠 고민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란수괴 졸개의 습성을 버리지 못했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검찰이 보여준 법비(法匪, 법을 악용해 사적 이익을 취하는 무리) 행태는 또 있다. 많은 증거와 의혹에도 법 기술을 부려 김건희를 무혐의 처분했다"며 "자기 멋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지난 3일 대법원에서 권오수 회장과 전주 손모씨는 유죄가 확정됐는데, 여전히 김건희는 제대로 된 소환조사조차 없다"며 "검찰은 꼼수 부릴 생각 말고 즉시 윤석열을 재구속해야 한다. 김건희도 출국을 금지하고 소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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