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와 협력해 2025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권용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송기신 백석대학교 총괄부총장, 최경선 더본코리아 가맹사업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https://image.inews24.com/v1/3aa5917ed33901.jpg)
백석대학교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 예비선정에 도전하고 있다. 백석대는 지역과 연계된 특화 교육 모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대학으로 성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AI 인프라 구축 △AI 플랫폼 제공 △AI 응용 서비스 공동 개발 등 3개 분야에서 백석대와 협력한다. 전산센터 및 통신망 등 물리적 인프라부터 고성능 GPU와 MLOps(AI 개발·운영 자동화 기술) 기반의 AI 모델 운영 환경까지 기술을 제공한다.
양측은 실질적인 대학 운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워크 에이전트(AI Work Agent)를 개발하고 있다. 학생 성향에 맞춘 AI 학사관리, 대학 축제·행사 기획·운영 보조, 식품안전관리(HACCP) 기반 AI 등이 포함된다. 향후 교육·행정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전무)은 "지역대학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이자 자사가 축적해 온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도전과 변화를 중심으로 최고 수준의 AI 플랫폼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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