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SK텔레콤이 주도하는 민간 기업 데이터 협력 얼라이언스 '그랜데이터'(GranData) 사업에 이마트가 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그랜데이터 서밋 2025에서 SK텔레콤 관계자가 그랜데이터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ba73b2c47ea7b5.jpg)
2023년 SK브로드밴드, 지난해 말 카카오모빌리티가 참여한 데 이어 유통 대기업인 이마트가 그랜데이터에 합류하면서 기존 통신·금융·방송 분야와의 시너지가 증폭될 전망이다.
이마트는 2400만 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신세계포인트 전 가맹점의 회원 소비 정보와 이마트 품목 등의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 분야에선 취약 계층의 소비 특성을 파악하거나 민간 기업이 효율적인 유통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박준 SK텔레콤 AI 인텔리전스사업본부장(부사장)은 "데이터는 21세기의 원유로, 그랜데이터는 사회 복지나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데이터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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