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에서 14일 오후 지반 침하가 발생해 당국이 통제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37분께 "삼성동 재개발구역의 땅이 꺼진 것 같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관악구청, 경찰,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지반 침하를 확인하고 원인을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에서 14일 오후 지반 침하가 발생해 당국이 통제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37분께 "삼성동 재개발구역의 땅이 꺼진 것 같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관악구청, 경찰,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지반 침하를 확인하고 원인을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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