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뷰]'이재명 천하'…김경수·김동연, 완주 의미 있나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제 정확히 42일 남았습니다. 각당 대선 주자들은 각 당과 진영의 사활을 걸고 피말리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답답한 대선판. 한강변 아파트만 전망이 좋은 게 아니죠. 현장 기자들과 일당백 패널들이 시청자 여러분께 대선 판세를 시원하고 후련하게 펼쳐 드립니다.

'본격 대선 특집 여의뷰'는 대선 국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굳어지는 ‘어대명’ 분위기...김경수·김동연 완주 가능할까

"당연히 완주...지금 발표되는 지지율은 당심"

"당원들, 尹 정부가 이재명 탄압 위해 죄 만들었다 생각"

"내란 종식 확실히 할 사람으로 이재명 믿어"

"본선 투표율도 상당히 높을 것…국민, 민주주의 훼손 불안 높아"

"이재명 90%...푸틴도 80% 중반대로 대통령 당선"

"민주당이냐, 공산당이냐 비판 나와"

"민주당 경선,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 후보 추대식"

"일반 국민이 이재명 핍박 받았다 생각할지 의문"

"국힘 경선, 이재명·한덕수만 바라봐선 안돼"

"민주 세 후보, 새 정부 정책 치열하게 대결 중"

"한동훈, 홍준표 타박...질문한 청년들은?"

"국민의힘, 경선 거듭하며 치열한 흥행 드라마 펼칠 것"

"국힘, 한동훈·안철수 빼곤 '탄핵의 강' 못 건너"

"'尹心의 강'은 어떻게 건널지 답변 없어"

"후보들 다 합쳐도 27~36%… 국힘이 되레 박스권 갇혔다"

"국민의힘 대선은 경선-한덕수 투트랙으로 진행"

"자해적 행위 안 돼...외교·안보·통상은 국가가 한 목소리 내야"

"한덕수, 미국과 외교통상 협의 지휘 목적 명확히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