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파수(대표 조규곤)는 AI 시대를 맞아 보안과 데이터 전략, 투자 효율성을 논하는 ‘FDI 2025 심포지움(이하 FDI)’을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조규곤 파수 대표. FDI 2025 키노트. [사진=파수]](https://image.inews24.com/v1/fa48b6960c6a58.jpg)
22일 오후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된 FDI에서 파수는 ‘생성형 AI 혁명: AI가 기업에 가져올 변화’를 주제로 다양한 기술을 공개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키노트 세션을 통해 “성공적인 sLLM 구축을 위해서는 AI 시스템 인프라에 대한 지나친 투자 대신 AI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 강화와 AI 거버넌스 구축에 신경써야 한다”며 “더 발전된 모델이 매일 새롭게 출시됨에 따라 향후 유연하게 더 나은 신규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 단계부터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파수 관계자는 "이번 FDI를 통해 소개된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AIž보안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본격적인 확산에 돌입한 구축형 sLLM Ellm 의 신규 업데이트는 물론, GenAI 활용을 위한 솔루션, 분야별 태세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 등을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