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이사(오른쪽)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통신·금융 대규모 해킹사고에 대한 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진=연합뉴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관련기사 KT 소액결제 피해, 서초·동작까지 확대…피해자 214명·피해액 1억3650만원 KT 소액결제 사태, 펨토셀 보안 취약성 13년 전 경고 있었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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