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신규 IP 기반 신작 '스틸헌터' 얼리 액세스를 오는 4월 2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워게이밍]](https://image.inews24.com/v1/815b3b3172cd04.jpg)
스틸헌터는 배틀로얄과 MOBA, 익스트랙션 장르를 혼합한 3인칭 히어로 슈팅 게임이다. 기계 거인인 '헌터'를 조종해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고 레벨업을 하며 장비를 획득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각 헌터는 고유한 플레이 스타일과 능력치, 시스템 트리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사용해 상대와 겨룰 수 있다.
회사 측은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수렴해 출시까지 만족스러운 메카닉 슈팅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워게이밍의 신작 스틸헌터의 얼리 액세스는 워게이밍 게임센터와 스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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