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봄을 맞아 벚꽃과 복사꽃을 테마로 한 특별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벚꽃과 복사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엔 이천 벚꽃 투어’는 오는 12일까지 총 13회 운영된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설봉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음악분수의 환상적인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천시립박물관, 월전미술관, 영월암 등 이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와 이천도자예술마을 방문도 포함돼 더욱 풍성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장호원 무릉도원 복사꽃 투어’는 장호원 전통시장 5일장에 맞춰 오는 9일, 14일, 19일, 24일 총 4회 운영된다.
코스는 장호원 황도의 원조목이 있는 아름다운 장호원 진암리 도월마을과 장호원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하는 코스로 구성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복숭아꽃과 장날의 활기를 느끼며 활기찬 봄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티투어, 봄꽃 여행을 통해 이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이천의 아름다운 봄날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천의 훌륭한 관광자원을 엮어 시티투어를 활성화해 매력적인 관광도시 이천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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