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상남도 합천군은 지난 2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양봉의 생산성 향상과 꿀벌 질병 예방을 위한 '꿀벌 바이러스 예방 및 응애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하성섭 ㈜바이보비 대표가 강사로 나서 꿀벌 바이러스 예방 및 응애 관리와 병해충의 주요 유형과 예방 및 관리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참여자들은 양봉 농장 운영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양봉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 등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김윤철 경상남도 합천군수는 "꿀벌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곤충으로 건강한 꿀벌 관리는 농가와 지역 생태계 모두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꿀벌 질병 예방과 농가 수익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매년 양봉 325농가에 기자재 및 장비와 밀원수 보급, 꿀벌 질병방제약품 지원을 통해 양봉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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