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신인 가수들의 등용문 '제9회 이호섭 가요제'가 오는 19일 오후 6시 의병의 성지 경상남도 의령군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본선 진출자 12명이 확정됐다.
의령군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예선을 치르고 본선 진출자 12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선에는 신인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부터 만 40세 이하의 순수 가요 지망생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자웅을 겨뤘다.

특히 '이호섭 가요제'는 대상을 수상한 배아현, 남승민, 채수현 등이 인기 가수로 명성을 얻으면서 가요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예선전에는 서울, 강원, 제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가수 지망생이 대거 몰려 인기를 실감했다.
예선을 통과한 12명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의령군민공원에서 가요제 본선 최종전을 펼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가수 인증서 및 신곡 2곡의 음반 제작을 지원한다.
한편 가요제에는 나태주, 배아현, 채수현, 윙크, 공미란, 길려원 등 초대 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의령=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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