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산하 소프트웨어융합협의회(SW융합협의회)는 바틀과 SW융합협의회 회원사 복지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KOSA SW융합협의회-바틀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KOSA]](https://image.inews24.com/v1/98cc0391a894c9.jpg)
SW융합협의회와 바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SW융합협의회 회원사 전직원 복지 서비스 △회원사 홍보 지원 서비스 △SW융합협의회 회원사 제품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SW융합협의회 회원사 제품 판매 기회 제공 △기타 각 기관 간 역량과 경험을 공유 하기로 합의했다.
변경수 SW융합협의회 회장은 "바틀과 연계 활동으로 복지몰 서비스를 이용해 회원사 복지 서비스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측이 다양한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우 바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SW융합협의회 회원사 서비스 시장 확대와 비즈니스 활성화 효과를 창출해 상호 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