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 및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광화문에 내리는 소나기.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age.inews24.com/v1/e6be715934f468.jpg)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아침 18~22도·낮 26~30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비는 늦은 새벽부터 제주도, 오전부터 남부지방,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 내리겠고 이튿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은 늦은 새벽과 오후 사이, 일부 충북은 저녁까지 소나기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30~80㎜ △부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20~80㎜ △전남 남해안, 울산·경남 내륙 제주도 10~60㎜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40㎜다.
최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동해안은 강수량이 5㎜ 안팎에 그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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