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30일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올라 포근하겠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커피를 한 손에 든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b191aabd8852e.jpg)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다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수도권과 서해5도, 강원 영서에는 새벽까지 1㎜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북 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전·전북은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주 중반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특히 화요일인 2일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추워지겠다.
수요일인 3일과 4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0도, 낮 기온은 영하 2도에서 9도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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