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후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오전 대비 예상 소요 시간은 1시간가량 줄며 점차 완화되는 흐름이다.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전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47f61bfcb71d3.jpg)
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 출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목포 4시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5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5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전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a61e5dd122770.jpg)
이날 오후 5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죽전 부근∼수원 6㎞, 남사진위 부근∼남사 부근 3㎞, 북천안∼천안 부근 9㎞, 온산분기점 부근∼남이분기점 14㎞ 구간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도 여주분기점∼감곡 부근 10㎞, 문경새재터널∼문경2터널 부근 6㎞, 선산 부근∼김천분기점 부근 2㎞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공사는 이번 연휴 기간 중 이날 귀성길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귀성·귀경길 모두 오후 8~9시께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전국 이동 차량은 약 500만대로 추산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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