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때이른 초여름 더위가 목요일인 오는 16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금요일인 17일부터는 제주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에 비가 예상된다.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06f1e441418ec.jpg)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14일 평균 전국 평균기온은 12.4도로 전국에 기상관측망이 확충돼 각종 기상기록 기준점이 되는 1973년 이후 54년간 같은 기간 기온 중 5번째로 높았다.
목요일인 16일도 기온이 예년 이맘때 수준을 웃돌며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28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27도, 인천 11도와 26도, 대전 11도와 28도, 광주 10도와 27도, 대구 8도와 22도, 울산 10도와 19도, 부산 12도와 19도다.
때 이른 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인 17일 전국이 흐리고 제주와 전남해안에 새벽, 나머지 남부지방과 충청에 오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평년기온 수준을 되찾겠으나 이후 주말 곧바로 다시 더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일인 1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8∼14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18∼28도로 전망된다.
일요일인 19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9∼14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0∼29도로 예상된다.
17일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비는 전북과 경북남부에서 18일 새벽, 전남과 경남에서 18일 아침, 제주에서 18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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