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계기로 촬영된 이재용 회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뉴스룸 인스타그램은 20일 오후 이재용 회장이 인도에서 이재명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와 함께 찍은 셀카를 게시했다.
![왼쪽부터 이재명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나란히 서서 셀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00cf073b4cc05b.jpg)
사진은 모디 총리 주최 오찬 행사에서 촬영된 것으로, 세 사람이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된 ‘갤럭시 Z 플립7’으로 촬영됐다.
삼성전자는 1996년부터 인도 노이다에서 휴대전화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플래그십 모델과 보급형 제품을 모두 현지에서 생산 중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인도 정부의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현지 생산뿐만 아니라 반도체 연구개발(R&D) 조직도 인도에 두고 있다.
이 대통령 순방은 지난 19일 시작돼 24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경제사절단은 21일까지 인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일정을 소화한 뒤 베트남으로 이동해 24일까지 현지에 머문다.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는 한·인도 비즈니스포럼이, 오는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이 열린다. 현지 정부와 기업 관계자 면담,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중심으로 경제 협력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외에도 반도체, 자동차, 전자 계열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현지 투자와 공급망 협력 논의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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