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아이온'에 자동사냥이 도입된 신규 서버가 출시된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PC 온라인 게임 '아이온'의 대규모 업데이트 '아이온 리메이크'를 론칭하고 신서버 '데바'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엔씨]](https://image.inews24.com/v1/7f290ea0d46b79.jpg)
아이온 리메이크는 '아이온을 다시 만든다'는 콘셉트의 대규모 업데이트다. △자동사냥 시스템이 도입된 신규 서버 '데바' 출시 △모든 클래스의 주요 스킬에 변화를 준 '클래스 리메이크' △'날개'를 추가한 전투 △인벤토리와 제작 등 주요 시스템 개편 △다양한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이용자는 20일 저녁 7시부터 데바 서버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데바는 아이온 최초의 자동사냥 서버로, 복잡한 조작 없이 간편하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냥으로 획득한 재화의 활용처가 확장되고, 성장 자유도가 강화된다. 새로운 무기·필드·요새전이 추가된다.
또한 오리지널 서버와 다른 필드를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새로운 제작 시스템이 적용돼 기존에 유료 재화로만 구매 가능했던 의상 상품을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재료로 제작할 수 있다.
아이온은 13개 클래스 전체를 대상으로 클래스 리메이크를 진행한다. 클래스간 밸런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스킬과 스티그마 개편 등을 적용한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데바 정복 레이스' 이벤트를 준비했다. 데바 서버에서 최초 55 레벨 달성, 인스턴스 던전 클리어 등의 미션을 최초로 달성한 이용자에게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미션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로 서버 전체에도 별도의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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