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 배영진)는 신작 PC 게임 '햄스터 톡'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햄스터 톡은 방치형 소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PC 화면 위에 상주하는 햄스터를 키우는 힐링 게임이다. 총 96마리의 햄스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상향 등급의 햄스터일수록 화려한 외형과 높은 능력치를 보유한다. 화면 상하단 등 자신만의 플레이 타입에 따라 햄스터와 데코레이션 아이템을 배치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햄스터들이 가동하는 신규 생산시설 '포포팜'을 추가했다. 햄스터는 포포팜에서 다양한 자원을 생산하며, 이 시설은 작물 재배를 하는 '자연형'과 햄스터들이 이용하는 '시설형'으로 분류된다. 포포팜에 햄스터를 배치하면 당근에 물을 주거나 쳇바퀴를 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햄스터 톡은 지난 2월 스팀에 데모를 공개한 이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압도적으로 긍정적(Overwhelmingly Positive)' 평가를 유지했다. 특히 글로벌 이용자들은 햄스터와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힐링 요소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데모 버전 공개 이후 보내주신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햄스터 톡만의 귀여운 콘셉트와 편리한 게임성을 극대화했다"며 "PC로 다른 작업을 수행하며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햄스터들과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햄스터 톡을 시작으로 '엠버 앤 블레이드', '코드 엑시트', '컴 투 마이 파티' 등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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