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민주당 후보(왼쪽), 한동훈 무소속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https://image.inews24.com/v1/719a50a568f716.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개표가 60%대를 넘어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0시 50분 기준 부산 북구갑 개표율은 66.63%다.
현재 하 후보는 2만4057표를 얻어 득표율 44.25%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 후보는 2만2666표, 득표율 41.69%로 하 후보를 추격 중이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391표(2.56%p)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7636표, 득표율 14.04%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 북구갑은 이번 재·보궐선거의 주요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혔다. 하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 후보와의 표 차가 크지 않아 최종 개표 결과까지는 접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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