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의회 사무처가 13대 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하다.
이형령 충북도의회 홍보팀장은 5일 “우선 이번달 12대 의회 마지막 회기가 열리고, 다음달 13대 의회가 시작된다”며 “의원들이 불편함 없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12대 충북도의회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마지막 회기를 연다.
13대 의회는 7월 1일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2일에는 상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 전체 38석 중 27석(71.1%)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의장직을 가져가고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의회는 회기 준비와 함께 추가 의원실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도 한창이다.
13대 의원 정수는 국회 광역의원 정수 조정에 따라 청주시 1석, 제천시 1석, 비례대표 1석 등 3석이 늘었다.
도의회는 현재 워크숍룸으로 쓰이는 공간을 리모델링 해 의원실로 꾸밀 계획이다.
또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의원이 8명에 불과한 만큼 대대적인 ‘이사’ 작업도 준비해야 한다.
한편 6·3 지방선거에서 당선한 지역구 충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 ‘민’·국민의힘 ‘국’)은 △청주1 송미애(민) △청주2 이숙애(민) △청주3 최충진(민) △청주4 오창근(민) △청주5 이정태(민) △청주6 김영근(민) △청주7 박상돈(민) △청주8 이윤재(민) △청주9 허철(민) △청주10 이상식(민) △청주11 최재호(민) △청주12 정재우(민) △청주13 황영호(국) △청주14 임동현(민) △청주15 박진희(민) △충주1 조성태(국) △충주2 심기보(민) △충주3 조중근(민) △충주4 김종필(국) △제천1 김꽃임(국) △제천2 양순경(민) △제천3 권오규(민) △단양 조성룡(국) △영동 신현광(국) △보은 최부림(국) △옥천1 박형용(민) △옥천2 김외식(민) △음성1 곽상선(민) △음성2 김기창(민) △진천1 이재명(국) △진천2 김성우(민) △괴산 이태훈(국) △증평 박병천(민) 등 33명이다.
비례대표는 △민주 박희남·엄문섭·허영옥 △국힘 이재화·김성규 등 5명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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