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14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내린 가운데 서울 덕수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8c6ae5e88b467.jpg)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동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북부, 경상서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을 동반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광주·전남북부, 전북, 대전·세종·충남이 5~50㎜, 강원내륙과 충북, 경북서부내륙, 경남서부내륙이 5~30㎜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다음 주(15~19일)에는 한낮 최고기온이 24~32도로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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