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26일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도산업개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시행자의 전력계통영향평가 신청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윤영기 ㈜대도산업개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는 전력 수급 안전성과 전력계통영향 검토가 사업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에 따라 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상호 협력으로 사업시행자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돕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전력계통영향평가 신청 절차를 원활히 진행하고,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의 안정적인 토대를 다지는 데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산업"이라고 했다.
백 시장은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력계통영향평가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돕고, 포천이 경기북부 디지털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기반을 다지겠다"고 전했다.
/포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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