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30일 이란과의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회담을 요청해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언급을 더 하지는 않았다.
이후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특사가 이번주 고위급 회담을 위해 도하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빗 대변인은 "고위급 회담과 병행해 기술적 실무회담도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또 "우리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휴전을 준수하고 있다. 폭력은 폭력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이란을 압박하기도 했다.
반면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이날 미국과의 실무회담이 이번 주 예정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란 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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