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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 완성하겠다”


1일 경기교육공동체와 민선 6기 취임식 ‘경기교육대전환’ 선포
폰 프리 스쿨·LAS·교육활동보호국·교육자치·벽깨기 교육 강조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민선 6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1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의 첫걸음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대전환 선포식으로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는 교사 및 학생, 학부모, 시민 등 경기교육공동체가 함께하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을 알렸다.

안 교육감은 “AI시대 첫 교육감이자 전국 학생과 교사의 3분의 1을 보유한 경기도교육감으로서 새로운 경기교육의 문을 여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오늘부터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동을 걸겠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경기교육대전환의 주요 과제로 ‘폰 프리 스쿨’, 경기형 문예체 교육 ‘LAS 교육’, 교사와 학생을 지키기 위한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교육장 공모제’를 통한 교육자치,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무는 ‘벽깨기 교육’을 제시했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새벽을 경기교육에서 시작하겠다”며 “교육의 변화를 넘어 거대한 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의 길을 크게, 제대로, 당당히 감행하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안 교육감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업을 마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도록 오후에 열렸다. 장애인과 다자녀가족 등 다양한 참석자들도 함께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배움터를 만들겠다는 안 교육감의 뜻에 힘을 보탰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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