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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민등록 사실 조사 실시... 휴대 전화 조사도 병행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 주민등록 사실 조사에 휴대전화가 활용된다.

제주도청

제주도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오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함께 매년 전국에서 진행하는 조사로,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휴대폰을 통한 비대면 조사는 이달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된다. 휴대전화에 '정부24' 앱을 설치한 뒤 주민등록 주소지 반경 100미터 이내에서 앱을 실행해 응답하면 조사가 끝난다.

방문조사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뤄진다. 이·통장이나 관계 공무원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직접 찾아가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 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 중점 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와 상관없이 방문조사를 받는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정확한 주민등록 통계는 도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의 바탕"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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