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시는 16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읍면동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민선9기 100일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과제를 파악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아울러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했다.
중점 과제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보행환경 개선,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이 논의됐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클린하우스 환경개선과 배수시설 정비와 안심거리 조성 등도 과제에 포함됐다.
제주시는 '읍면동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기 과제뿐만 아니라 중·장기적 현안까지 함께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현원돈 부시장은 "현안별 '100일 실행계획'을 발판 삼아 현장의 활력이 시정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책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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