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창의·융합 탐구 성과를 발표하는 ‘2026 충북 노벨 100인100 창의과학페어’가 16일과 18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열린다.
‘융합적 상상, 창의적 탐구’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선 탐구 역량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6일 열린 ‘100인100 탐구 ZONE’에선 학생 64명이 직접 수행한 탐구 과제를 발표하고, 100명의 과학 전문가로부터 심층 피드백을 받았다.
우수 탐구 주제로 선정된 학생 20명은 오는 9월 스웨덴과 영국에서 진행되는 ‘노벨과학 리더키움 해외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강연 ZONE’에선 KAIST 김갑진 교수가 ‘노벨 물리학상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와 과학적 사고를 소개했다.
18일에는 학생들이 최신 과학 이슈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충북 청소년 페임랩’이 열리며, 하바리움 만들기, 수소로켓 만들기 등 20여종의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과학마술공연, 과학실험 버스킹도 운영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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