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 [사진=김 의원 SNS]](https://image.inews24.com/v1/34a31b3b35f8f4.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부산 반송터널(금사IC~송정) 사업이 경제성(B/C) 0.98을 기록하는 등 사업 추진의 객관적 근거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구을)은 16일 SNS를 통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평가자료를 공개하며 "국토연구원 평가 결과 반송터널이 경제성(B/C) 0.98, 종합평가(AHP) 62.82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자료에 따르면 장래 일평균 교통량은 2035년 2만8298대, 2040년 2만7900대, 2045년 2만7645대, 2050년 2만9486대로 전망됐다.
총 사업비는 5098억원으로 국비 1496억원, 시비 2064억원, 민자 등 기타 재원 1538억원을 투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다만 국비는 2028년 이후 반영될 예정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사업 추진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향후 일정은 △2025년 9월~2026년 9월 부산시 자체 사전타당성조사(부산연구원) △2026년 하반기~2027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2028년 설계 △2029~2033년 공사 순이다. 부산시는 올해 3분기 기획예산처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김 의원은 "반송터널은 금정구와 센텀2, 송정, 기장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자 센텀2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기반시설"이라며 "부산시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 관계 기관과 협의해 사업이 적기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