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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9~10월 추천여행 컬렉션' 출시


추석·가을 황금연휴 겨냥⋯유류할증료 인하 후 예약률 24% 증가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모두투어는 올해 하반기 9월 추석연휴와 10월 가을휴가 시즌을 겨냥한 '9~10월 연휴 추천여행 컬렉션' 기획전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두투어가 9~10월 연휴 추천 여행 컬렉션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가 9~10월 연휴 추천 여행 컬렉션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모두투어]

올해 9월 추석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다. 직전 평일인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연차를 사용하면 앞뒤 주말을 포함해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최장 9일간의 연휴가 가능하다. 10월에도 개천절과 대체공휴일, 한글날이 이어져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연차를 활용하면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최대 9일간 장기 휴가를 계획할 수 있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가 발표된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9·10월 황금연휴 기간 출발 해외여행 상품 예약률은 직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유류할증료 인하에 따른 여행 비용 부담 완화 기대감과 추석·가을 연휴를 활용하려는 장기 여행 수요가 맞물리며 실제 예약으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제 정세 악화로 지난 5월 최고치를 찍었던 유류할증료는 6월 27단계, 7월 19단계로 떨어진 데 이어 다음달에는 14단계를 적용한다. 이는 전쟁 초기인 4월 유류할증료 기준치 18단계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번 기획전은 9월 추석연휴와 10월 가을휴가를 각각 구분해 고객이 휴가 일정에 맞춰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지역별 상품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연휴 기간과 연차 활용 가능 일정을 함께 제시해 고객이 여행 가능 기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카테고리는 △유럽 △일본 △베트남·태국·라오스 △대만·싱가포르·필리핀·코타키나발루·발리 △중국·홍콩·몽골 △미주·남태평양 등 주요 해외 여행지를 폭넓게 아우른다. 짧은 일정에는 일본, 중국, 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지를, 9일 연휴를 활용할 수 있는 일정에는 유럽, 미주, 남태평양 등 장거리·체류형 여행지를 중심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발지 선택 폭도 넓혔다. 인천 출발 상품 외에도 부산, 대구, 제주, 청주 출발 상품을 함께 마련해 지방 거주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해외여행뿐 아니라 국내여행 카테고리도 포함해 여행 목적과 일정, 출발지에 따른 선택 편의를 강화했다.

여행업계는 올해 하반기 황금연휴를 장거리 여행 수요를 끌어올릴 최대 성수기로 보고 있다. 모두투어도 앞서 연휴 맞춤 기획전과 가격고정 기획전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유럽·미주 등 장거리 상품부터 일본·동남아 단거리 상품까지 여행 기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강화해 왔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9월 추석연휴와 10월 가을휴가 모두 연차를 활용하면 최장 9일간의 여행이 가능해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기 좋은 일정"이라며 "최근 유류할증료 인하 흐름과 연휴 여행 수요가 맞물리며 예약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일정과 출발지, 여행 목적에 맞춰 상품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추천 여행지를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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