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개인별 투자한도를 두기로 했다.
![여의도 증권가.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c8184078f89b5b.jpg)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 부총리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하고 이런 대응 방안을 결정해 발표했다.
당국은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 범위와 관련해 총투자 금액의 20% 이내를 예시로 들었다.
아울러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등 배율 사례 등을 감안해 긴급한 상황에서 당국이 시장 안정화 조치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과도한 거래행태를 제한하기 위해 선물시장에서 운영 중인 과다호가부담금 적용 등의 방식으로 관련 거래비용 부담을 가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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