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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분기 영업익 72억원 '421% 급증'


2분기 매출 1570억원…전년 比 15%↓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컴투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1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20.7% 증가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주력 타이틀의 성과가 영향을 미쳤다. 2분기 매출은 15.0% 감소한 1570억원으로 집계됐다.

컴투스 CI. [사진=컴투스]
컴투스 CI.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올 하반기 기존 주력 타이틀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기대 신작 출시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대할 계획이다.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국내 출시해 하반기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기반의 세계관과 고품질 그래픽, 다양한 경쟁 및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내세운다.

야구 게임 라인업은 리그별 주요 일정에 맞춘 업데이트와 이벤트, e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하며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장송의 프리렌’ 컬래버레이션과 올해 10회째를 맞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6 등을 통해 글로벌 팬덤 강화에 나선다.

컴투스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다크판타지 턴제 RPG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비롯해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글로벌 IP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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