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인천시-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


-AI‧바이오 등 미래성장동력부터 민생현안해결, 수도권 이중소외까지..당정 협력 강화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뜻을 모았다.

박찬대 시장은 8월 31일 인천시청에서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인천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균형발전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인천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내년도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지역 현안 18건과 핵심 국비 사업 12건을 설명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국비 요청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인천e음) 발행지원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지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미래 커넥티드카 지원 등 총 12개 사업, 2,107억 원 규모이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글로벌 AI허브 인천 송도 지정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설 ▲군사기지 및 시설 이전사업 관련 법률안 개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청학역 추가정거장 설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등 총 18개 사업이 포함됐다.

[사진=인천시 제공]

박찬대 인천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과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인 ABC+E 전략 실현을 위해 당정이 긴밀히 소통하며‘원팀’으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5극 3특 체제에 수도권인 인천이 겪는 이중 소외를 해소하고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장인 동시에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중앙정부와 적극 소통하며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당정 및 중앙정부, 국회와 지속적인 협력 채널을 가동하여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인천시-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