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동부창고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9월 12~1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2026 동부창고 페스타 ‘꿈의 창고’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축제장에선 공연과 예술체험, 마켓,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37동에선 창작 예술놀이 프로그램 ‘청주 수호신이 되면?’이 진행되며, 생활문화 클래스와 동호회 체험, 지역 작가 작품 팝업스토어도 연다.
야외광장에선 ‘창고 스테이지’ 공연이 펼쳐진다. 12일에는 꿈의 무용단과 생활문화동호회, 쇼콰이어, 치어리딩, 악기 앙상블, 발라드 공연 등이, 13일에는 꿈의 오케스트라와 지역 예술팀, 벌룬쇼, 댄스 퍼포먼스, 팝페라, 아카펠라, 밴드 공연 등이 이어진다.
야간에는 조명과 조형물을 활용한 경관이 조성돼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동부창고 페스타는 2023년부터 이어온 시민참여형 통합 예술축제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창고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차는 문화제조창 복합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면 된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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