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영동포도가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영동군은 지난 28일 황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미국 수출 선적식을 열고 포도 7톤을을 선적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출 물량은 캠벨얼리 2.1톤과 샤인머스켓 4.9톤이다. 수출액은 1억1111만6000원이다. ㈜희창물산을 통해 선박으로 미국 현지에 공급된다.

영동군은 전국 포도 재배면적의 7.5%인 962㏊를 차지하는 포도 산지다.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등 재배에 적합한 환경으로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포도의 우수한 품질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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