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서귀포시가 주최한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기원 ‘2026 워터밤 in 금토금토 새연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과 야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7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했다.
‘2026 워터밤 in 금토금토 새연쇼’는 기존 ‘금토금토 새연쇼’의 문화공연과 불꽃쇼 콘텐츠에 워터밤형 체험 및 비어가든 프로그램을 결합한 확장형 야간 감성 이벤트로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상가와 업체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었다.
관내 골목형상점가연합회,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판매 부스에는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여 상가에서는 "이렇게 신나는 워터밤 행사는 처음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며, 행사 운영과 현장 반응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장 내 홍보부스와 무대 영상, 현수막 등을 통해 체전 성공 개최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알렸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전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귀포 야간관광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과 지역상권 연계형 축제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양일간 7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주신 덕분에 '2026 워터밤 in 금토금토 새연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워터밤과 비어가든에 대한 호응이 특히 높았고, 참여 상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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