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고배를 마신 충북대학교가 재도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충북 청주흥덕)은 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민주당 충청북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충북은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국가 미래경쟁력을 좌우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인재 육성이 매우 중요한 시점에 충북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제외된 것은 아쉽다”며 “당 지도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김민석 당 대표는 “우선적으로 3개의 대학이 선정된 것이고, 포함되지 않은 대학이 사업에서 탈락한 것은 아니다. 향후 추가적으로 선정될 시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산대와 전남대, 충남대를 선정하고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지역·산업 여건과 대학의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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