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애플 신작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사전예약이 12일 시작된다. 이동통신 3사는 단말 할인부터 중고폰 보상, 무이자 할부, 구독 서비스까지 다양한 혜택을 앞세워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
![iPhone 18 Pro 컬러 라인업 [사진=LGU+]](https://image.inews24.com/v1/dfa13e48538793.jpg)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12일 오후 9시부터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예약 구매 신청을 받는다. 정식 출시일은 18일이다.
출고가는 256GB 기준 아이폰18 프로가 199만1000원,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220만원이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는 다음 달 16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23일 국내 출시된다. 256GB 모델 출고가는 329만원이다.
SK텔레콤은 17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를 구매하고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저장용량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한다. 256GB·512GB 모델은 최대 20만원, 1TB·2TB 모델은 최대 30만원 상당이다. 2TB 모델은 T다이렉트샵에서만 판매한다.
기존 단말을 반납하면 아이폰17 프로 256GB A급 기준 최대 122만원을 보상한다. '민팃 ALL 보상'과 '쓰던 폰 추가 보상'을 이용하면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카드 종류와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개통 고객에게는 전용 T멤버십 혜택을 적용하고 10월 18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에게 '구글 AI 플러스'와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도 제공한다.
KT는 'KT다이렉트샵'을 통해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선택약정 25% 할인에 다이렉트샵 전용 월정액 7% 할인을 더해 최대 32%의 요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아이폰과 애플워치 신제품을 함께 구매하고 월 9만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1000명에게는 애플워치 추가 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한다. 제휴카드 이용 시 무이자 할부와 캐시백·통신요금 할인 등을 받을 수 있으며 혜택을 합치면 최대 약 144만원이다.
월 5000원을 내는 중고폰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24개월 뒤 단말 반납 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장받을 수 있다. '365 폰케어'와 '폰체인지 i18'을 통해 분실·도난·파손 보장과 단말 교체 혜택도 제공한다. 예약 고객에게는 '아이클라우드 플러스' 200GB 이용권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U+공식온라인스토어' 사전예약 고객에게 개통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만원 상당의 단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온라인 사전예약 고객이 출시일 아침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아침배송'도 운영한다.
기존 휴대전화를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중고폰 보상가에 최대 18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삼성카드·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18의 수리와 교체 부담을 낮춘 '폰교체패스'와 '보상패스'도 운영한다. 보상패스 가입 고객은 2년 뒤 단말 반납 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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