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금전 문제로 옛 연인을 흉기로 때려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릉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금전 문제로 옛 연인을 흉기로 때려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0e2fb7d5cd803d.jpg)
A씨는 지난 27일 오후 9시 20분쯤 강원도 강릉시 교동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옛 연인 사이로, 결별 후 금전 문제로 다투던 중 A씨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이후 도주했으나 같은 날 오후 11시쯤, 동해시 자신의 주거지 인근에서 긴급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주거침입 등을 이유로 B씨에게 2차례 신고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금전 문제로 옛 연인을 흉기로 때려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adcf7ba1c10165.jpg)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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