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쯤 인천시 서해구 청라동 한 아파트에서 "양 서장이 쓰러져 있다"는 취지의 112, 119 신고가 접수됐다.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인천해양경찰서 전경. [사진=인천해양경찰서]](https://image.inews24.com/v1/95e487f69b4386.jpg)
당시 해경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는 양 서장의 관사를 찾아갔다가,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으나 양 서장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에 의한 사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신 부검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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