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nk부산은행]](https://image.inews24.com/v1/58c188aa6eaeb6.jpg)
[아이뉴스24 이도훈 기자] BNK부산은행의 내부 직원용 모바일영업지원 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한 취약점 공격으로 외주개발 직원 11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부산은행은 이날 오전 4시30분께 외주개발 직원 11명의 개인정보가 웹페이지에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성명과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생년월일 등이다. 이번 사고는 내부 직원용 모바일영업지원 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한 취약점 공격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은행은 개인정보가 노출된 해당 웹페이지에 대한 차단 조치를 완료했다. 금융당국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도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
외주개발 업체와 개인정보가 유출된 직원들에게도 관련 사실을 안내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해당 웹페이지는 현재 차단 조치를 완료했으며 금융당국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도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며 "외주개발 업체와 관련 직원에게도 유출 사실을 안내하고 유사 공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도훈 기자(ldh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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