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절기상 '한로'(寒露)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낮 모두 선선한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 사이를 산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76666591b9912.jpg)
기온은 평년(최저 8~16℃, 최고 21~24℃)과 비슷하거나 낮겠으나, 오늘 낮부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6~15도, 낮 최고 기온은 23~26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1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5도, 울산 12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5도, 울산 25도, 제주 25도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과 밤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념해야겠다.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풀 사이를 산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1bdf8fc5a34ed.jpg)
아울러 강원내륙 및 산지, 전북북동부, 경북북동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아침까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경기내륙과 충북, 전북동부,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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