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기택 기자] 전북 군산에 위치한 OCI(주) 군산공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생필품 나눔을 이어가며 온정을 더하고 있다.
OCI(주) 군산공장은 15일 소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탁식을 개최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준비한 300만 원 상당의 키친타올 400개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서 생활 밀착형 생필품 지원을 통해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홀몸 어르신 등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룡동 내 취약계층 400가구에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진로 OCI 군산공장 상무는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궁영길 소룡동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OCI 군산공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소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OCI(주) 군산공장 임직원으로 구성된 '천사봉사대'는 여름철 냉방 용품 지원, 겨울철 김장 김치 나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전북=임기택 기자(limgt74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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