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장수군의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지원 사업을 담당하는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 신임 임원진을 구성하고 장학·진로 지원사업 강화에 나섰다.

장수군은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 신임 이사 위촉식과 퇴임 이사 환송회를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임원은 총 12명으로, 임기는 2030년 9월 16일까지다. 신임 임원진은 재단의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정책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최훈식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 13명과 감사 2명 등이 참석했으며, 신임 임원 위촉과 퇴임 임원에 대한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장학사업 운영 방향,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재단은 올해 처음 시행한 '대학생 장수사랑 사회공헌 사업'과 새롭게 도입한 '진로·직무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사회참여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최훈식 이사장은 "지난 4년간 장학제도 개선과 교육지원 확대에 힘써준 퇴임 임원진께 감사드린다"며 "신임 임원진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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