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임실군의회(의장 정일윤)가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집행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의회·행정 정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정책보고회에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356회 임실군의회 임시회의 회기 일정을 확정하는 한편,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안건 및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회는 오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군정질문을 진행하고, 28일에는 운영행정위원회와 농업복지위원회 2개의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어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정책보고회에서는 각 안건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으며, 이를 바탕으로 회기 중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임실군의회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군민 제보 홍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2026년 행정사무감사 군민 제보 안내’ 현수막을 읍·면에 게시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제보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며, 우편과 의회 홈페이지, 이메일, 팩스, 전화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의회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해 군정 운영의 문제점을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등 군민의 애로사항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은 “오늘 진행된 정책보고회에서 다뤄진 안건은 2개의 상임위원회에서 의회와 집행부가 치열한 토론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군민들께서 피부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의 목소리로 내일을 바꾸는 의회’ 구현에 앞장서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